[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송혜교가 주얼리 스타일링으로 기품있는 아름다움을 완성했다.
송혜교는 하이주얼리 메종 쇼메(CHAUMET)의 '조세핀(Josephine)' 하이 주얼리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배우 송혜교가 메종 쇼메(CHAUMET)의 조세핀(Josephine) 하이 주얼리 행사에 참석했다. [사진=쇼메 ]](https://image.inews24.com/v1/f6a884e2c35582.jpg)
송혜교는 오프숄더의 화이트 드레스에 시베리아 겨울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네크리스와 이어링, 워치 그리고 페어 쉐입 에메랄드가 세팅된 링을 착용했다.
한편 송혜교는 2026년 넷플릭스 '천천히 강렬하게'(가제)로 돌아온다. 야만과 폭력이 판치던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로, 공유, 김설현, 차승원, 이하늬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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