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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준, '불륜설' 日 나가노 메이와 연인?⋯소속사 "친한 동료"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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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일본 인기 배우 나가노 메이가 다나카 케이와 불륜설과 한국 배우 김무준과 양다리 관계라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김무준 소속사 측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김무준이 나가노 메이와는 친한 동료 사이라고 밝혔다. [사진=나가노메이-김무준]
김무준이 나가노 메이와는 친한 동료 사이라고 밝혔다. [사진=나가노메이-김무준]

김무준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 측은 23일 조이뉴스24에 "김무준과 나가노 메이는 친한 동료 사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날 일본 매체 주간문춘은 나가노 메이가 유부남인 다나카 케이와 불륜 관계라고 보도했다. 다나카 케이는 나가노 메이보다 15세 연상이며 두 아이를 둔 유부남이다.

또한 나가노 메이와 같은 작품에 출연한 한국 배우 김무준과도 열애 의혹을 제기했다. 두 사람은 지난 13일 첫 방송을 시작한 일본 TBS 드라마 '캐스터'에서 호흡을 맞췄다.

김무준은 드라마 '알고 있지만,'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연인' '오늘도 지송합니다' 등 출연했으며, 지난 2024년 일본 드라마 '블랙페앙'을 통해 일본에 진출하며 활동 반경을 넓혔다. 9월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에 출연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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