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4월의 신랑' 김종민, 11세 연하 사업가와 화촉⋯결혼 반지 어때요?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코요태 김종민이 20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11살 연하 예비 신부와 결혼식을 앞두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김종민의 결혼식은 비연예인 예비 신부를 배려해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된다. 결혼식 후 김종민은 프랑스로 신혼여행을 떠나는 것으로 알려졌다.